일본대사관 소녀상에 말뚝테러와 망언을 한 일본인 고소고발

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 피해자,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실체를 부정하고, 피해자를 매춘부로 인격모독하고, 할머님들 분신인 소녀상에 말뚝을 설치한 일본 유신정당 신풍 당대표 스즈끼 노부유키는 피해 할머님들에게 폭력을 한 테러리스트 입니다. 전쟁범죄를 찬양하고 반인륜적 테러를 한 일본인에 대하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고발을 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한국 출입국 입국 금지 요청서를 서울출입국관리소에 신청합니다.

*피해자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피의자 : 스즈끼 노부유키(일본 유신정당 신풍 당대표)

*담당변호사 : 박선아

1. 고소 고발장 :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대로 158 (서초동 1724) 우편번호(137-741)

*고소자 : 나눔의 집 피해 할머님 8분

(김순옥, 배춘희, 박옥선, 이용녀, 김군자, 이옥선,강일출, 유희남)

대구 이용수 피해 할머님

충북 보은 이옥선 피해 할머님

*고발자 :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국제평화인권센터, 국민대표 고희정외 시민들

2. 출입국 불허신청서 :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

서울 양천구 신정6동 319-2번지 / 전화번호02-2650-6212

3. 2012년 7월 4일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일정

1) 오전 10시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불허신청서

2) 오전 11시 30분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고소, 고발장 접수

3) 12시 수요집회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