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나눔의 집, 김화선 할머님 장례식에 참석하여
고인의 가시는 길을 함께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바쁘신 시간 임에도 장례식장까지 와주신 모든 분
2박3일 동안 밤을 함께 하며, 빈소를 지켜주신 모든 분
그리고 화장장인 서울추모공원까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모든분께 정중하게 대접해 드리지 못한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오며, 우선 지면으로 인사를 대신하게 됨을
널리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12년 6월 16일
나눔의 집 직원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