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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과 함께하는

‘나라사랑’ 캠페인

 

 

  1. 행사목적

 

국·내외 유일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복지시설인『나눔의 집』과 세계 최초 성노예 인권 테마박물관인『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비영리민간단체인『국제평화인권센터』와 함께, 광복 66주년인 2011년, ‘역사를 배우자’ 라는 “나라사랑 캠페인” 전국순회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문제를 통해, 잊혀져 가는 일본의 전쟁 범죄와 독도를 비롯한 일본의 역사 왜곡을 알리고, 올바른 역사 정립을 찾기 위함입니다.

* 나눔의 집 나라사랑 캠페인은 2002년부터 서울, 전주, 광주, 대구, 부산, 울산을 순회했습니다. 2005년 8월 울산 행사 후, 멈추었던 행사를 2011년 일본교과서에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일본의 역사 왜곡 이후, 2011년 6월 성남에서 다시 시작하여 2011년 10월에 서울 강동구에서 그 맥을 이어갑니다.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고 가르치지 않는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2. 행사내용

◆ 전시회

• 피해자 할머님들께서 직접 그리신 그림, 사진, 학생들 작품

◆ 증언회

•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님 증언 : 20분

• 나눔의 집 소개 영상물 : 20분

 

◆ 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 나눔의 집이 제작한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판넬 전시

 

◆ 나눔의 집 피해 할머님 돕기

• 광주시 도자기조합 후원 생활도자기(컵, 접시 등) 판매

• 나눔의 집 책, 엽서 판매

• 고대 사이프 에코백(블루밍 백), 천연비누 등 판매

• 저금통 : 강동자원봉사센터 통해 각 학교 전달&배포 후 당일 취합

(저금통 제출자 행사지원활동시간 2시간 발행 ) 

 

 

◆ 편지쓰기

• 할머님들께 위로편지

• 일본정부에 항의편지 : 노다 총리에게

• 한국정부에 동참편지 : 이명박 대통령에게

• 전세계에 알리는 편지 : 영어, 스페인어, 중어, 일어, 독어, 프랑스어

• 즉석행사 (입장시 나누어준 종이에) 간단한 메모 or 편지글 적어서

행사장에 비치된 줄에 매달아 나라 사랑 마음을 전함

 

◆ 역사왜곡 서명운동

• 사이버(나눔의 집 홈페이지 http://cafe.daum.net/houseofsharing) 서명운동

• 행사당일 길거리 서명운동

 

 

나라사랑 캠페인-편지쓰기, 서명하기 안내.

 

      주소 : http://cafe.daum.net/houseofshar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