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3일 한일평화콘서트 현장

오전 원폭피해자 증언중,
택시에서 행사손님이 내리고

택시기사 반갑게 웃기에
자세히 보니, 김문수 경기도지사님.

1일 택시기사 ,
손님이 나눔의집 방문객이라 태우고 왔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 말씀,
지금까지 10번째 나눔의집을 방문 했답니다.

피해자 할머님들 이러한 방문과 위로에 감사하다고.

일본 참가자들 지사님 방문에 뜨거운 박수로 화답.

단체기념촬영도 하고. 성일고 학생 및 나눔의집 후원자분들과도 함께

사진보기 : http://cafe.daum.net/houseofsharing?t__nil_cafemy=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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