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하원 에니 팔레오마베가 의원 방문
일시 : 2009년 9월 4일(금요일)
● 오전 10시 나눔의 집 도착
● 10:00-11:00 : 생활관으로 이동 할머님들과 만남
● 11:00-11:40 : 할머님들과 단독 면담
● 11:40-12:00 : 할머님들과 함께 기념촬영
● 12:20 :  출발

⊙에니 팔레오마베가(ENI  FELOMAVEAGA)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

UN에 일본군‘위안부’결의안을 상정 추진하고 ‘위안부’ 청문회를 개최, 일본의 사죄를 촉구한 미 연방 하원의원 에니 팔레오마베가 아태환경위원장이 4일 나눔의 집을 방문합니다. 2008년 9월 5일(금) 나눔의 집을 처음 방문한 후, 1년만에 2번째 방문을 합니다.
지난 1989년부터 현재까지 11선 연방하원으로 일해온 민주당 소속의 에니 위원장은 미 행정부의 대아시아 외교정책을 감시·감독하고 있는 인물로,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몽고, 대만, 뉴질랜드, 호주,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국제 환경 이슈 업무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2008년 9월 5일(금) 방문당시,
이분들은 ‘위안부’가 아니라 ‘피해자’입니다.(피해사실 강조)
이분들은 한국의 어머니이자 세계의 어머님입니다.(피해자문제 동참 호소)
이 문제는 법적인 문제가 아니라 인간적인 문제입니다.(일본의 책임을 촉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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