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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역사왜곡' 서명운동 장소변경-연합뉴스(김경태기자) |
나눔의 집 |
05-03 |
1255 |
394 |
[종로구청] 종로구! 위안부 할머니 위한 아름다운 선행 |
나눔의 집 |
04-29 |
1242 |
393 |
5월7일 효잔치-초대합니다. |
나눔의 집 |
04-27 |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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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軍 조선처녀로 만들어 먹여"-박영심할머니 |
나눔의 집 |
04-27 |
1243 |
391 |
삼가 고인(신경란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나눔의 집 |
04-25 |
1216 |
390 |
한-일 수구파들의 공동 ‘성폭행’ |
나눔의 집 |
04-24 |
1261 |
389 |
"日 증거인멸 위해 수많은 위안부 학살"<北관리> |
나눔의 집 |
04-22 |
1092 |
388 |
삼가 故 김영자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나눔의 집 |
04-20 |
1100 |
387 |
삼가 故강순애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 |
나눔의 집 |
04-19 |
1197 |
386 |
정대협, 위안부 할머니 '모독발언' 지만원씨 고발 |
나눔의 집 |
04-19 |
1809 |
385 |
일본우익과 같은 망언을 일삼는 지만원은..... |
나눔의 집 |
04-14 |
1184 |
384 |
일본은 각성하라-652차 수요집회 |
나눔의 집 |
04-13 |
1175 |
383 |
<日 '새역모' 심포지엄서 쏟아진 '망언'들> |
나눔의 집 |
04-12 |
1088 |
382 |
강창일 “외교부는 친일파로 가득하다” |
나눔의 집 |
04-12 |
1087 |
381 |
이해찬 총리, "개가 짖으면 그대로 두라 했다" |
나눔의 집 |
04-12 |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