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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할머니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830 이종연 변호사 초청 강연회 나눔의 집 07-25 2011
829 할머니는 우리의 오늘을 걱정하신다 나눔의 집 07-25 2673
828 조계사 불교대학생들 <나눔의집> 일일 자원봉사 나눔의 집 07-24 1875
827 위안부 할머니 위한 낚시대회 성황 나눔의 집 07-23 1597
826 위안부 할머니, 15년의 '피로' 나눔의 집 07-21 1512
825 한국프로낚시연맹 피해자 할머니 돕기 나눔의 집 07-20 1678
824 조계사 불교대학 방문 나눔의 집 07-18 1666
823 이화여대 국제교육원 학생들 방문 나눔의 집 07-16 1590
822 한성여고 자원봉사 나눔의 집 07-16 1624
821 할머니는 등이 굽으셨다 나눔의 집 07-11 1486
820 고향 상주 방문 나눔의 집 07-11 1869
819 “사람들 손가락질 두려웠는데…이젠 마음 후련” 나눔의 집 07-11 1547
818 67년만에 고향 땅 밟은 박옥선 할머니 나눔의 집 07-11 1643
817 "죽기 전 한번이라도 더 고향땅 밟고 싶었지" 나눔의 집 07-11 1549
816 나눔의집 할머니 고향방문 나눔의 집 07-07 15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