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0 |
전쟁은 모든 인간을 괴물로 만들어버린다” |
나눔의 집 |
02-13 |
1782 |
889 |
[살며사랑하며―이윤수] 잊어서는 안될 歷史 |
나눔의 집 |
02-13 |
1755 |
888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지돌이 할머니 별세(동영상) |
나눔의 집 |
02-09 |
1726 |
887 |
부고-지돌이 할머니 타계(발인 08년2월8일오전8시) |
나눔의 집 |
02-06 |
1888 |
886 |
“정신대는 매춘” 日우익 난동 파문 |
나눔의 집 |
02-05 |
1554 |
885 |
위안부 할머니 위해 … ” 젊음 바치는 일본 남자 |
나눔의 집 |
01-24 |
1766 |
884 |
위안부 할머니 아픔, 만화 속으로! |
나눔의 집 |
01-21 |
1897 |
883 |
“일본에 사과·반성하라는 말 않겠다” |
나눔의 집 |
01-19 |
1736 |
882 |
착신은 늦었지만 답신은 뜨거웠다 |
나눔의 집 |
01-17 |
1711 |
881 |
“日총리가 위안부사죄 주도해야” |
나눔의 집 |
01-11 |
1645 |
880 |
역사마저 침묵한 아픈 이야기 - [현장속으로] |
나눔의 집 |
01-11 |
1608 |
879 |
2008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나눔의집/일본군위안부역사관) |
나눔의 집 |
12-31 |
1556 |
878 |
피스로드-2007년 청소년프로그램 우수상 받음 |
나눔의 집 |
12-27 |
1704 |
877 |
<성탄특집 2007 나눔 백서-나눔 문화 대담> |
나눔의 집 |
12-24 |
1665 |
876 |
유럽의회도 군'위안부' 결의안 채택 세계에서 4번째, 절대다수 찬성표 |
나눔의 집 |
12-14 |
1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