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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할머니 게시판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920 <긴급진단>나눔의 집 할머니 통해 본 ‘日 망언’ 나눔의 집 07-21 1941
919 위안부의 이미지, 그리고 증언 나눔의 집 07-13 2058
918 나눔의 집에서 오늘 완전히 망가졌다 나눔의 집 07-08 2276
917 나눔의집 안젤라의 애교 나눔의 집 06-04 2333
916 서울 연합 중고 학생들 나눔의 집 봉사활동 나눔의 집 06-01 2200
915 보건교사들 수지침 봉사후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님들을 위해 공연 나눔의 집 05-27 1871
914 원어민 교사들의 작은 공연 나눔의 집 05-26 1936
913 꼬마친구들의 재롱잔치 나눔의 집 05-26 1925
912 무명으로 1천만원 기부 나눔의 집 05-22 1904
911 영혼을 노래하는 가수 이정미씨 나눔의집 방문 나눔의 집 05-21 1999
910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나눔의 집 나눔의 집 05-18 1932
909 그림 속으로 들어간 소녀 나눔의 집 05-11 2129
908 "위안부 할머니들의 恨, 꽃향기로 달래드리죠" 나눔의 집 05-10 1763
907 효잔치 공연 및 참가 감사-나눔의집 나눔의 집 05-08 1710
906 '일본 용서했다'는 이 대통령께 권하는 영화 나눔의 집 05-06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