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9월3일

2017년 3월 11일 광명동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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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17-05-04 16:59 조회1,66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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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광명시장님 초청으로 광명동굴 입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지킴이 청소년 발대식에 다녀 왔습니다. 많은 청소년들이 오늘 임명장을 받고, 지킴이 활동을 하기로 했습니다. 선구적이고 실천적인 행동을 하시는 양기대 광명시장님 덕분에 할머님께 큰 힘이 됩니다.

오늘 나눔의 집 박옥선, 이옥선 할머님 2분이 참석 했고, 행사후에는 양기대 시장님과 와인동굴에서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나눔의 집은 그 동안 양기대 광명시장님께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노력한 점과 나눔의 집 발전에 기여 했기에 감사패를 전달했고, 양기대 시장님은 세계적인 영화를 만든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께 감사패를 전달 했습니다.

...

양기대 시장님은 오늘 행사 인사말에서, 올바른 역사와 인권의 소중함을 강조 했고, 문제 헤결을 위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특히, 일본군'위안부'피해자를 알리는 세계적인 영화가 만드어져, 전세계인들에게 이 문제를 알려,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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