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일 이옥선할머님-퇴촌 미용실
- 작성자
- 나눔의 집
- 작성일
- 19-05-01 15:57
이옥선할머니 께서 퇴촌 미용실에 다녀오셨습니다.
목화꽃 같은 하얀 머리가 많이 길어서 예쁘게 단장하였습니다.^^
미용실에서 커트 후 할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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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옥선할머니 께서 퇴촌 미용실에 다녀오셨습니다.
목화꽃 같은 하얀 머리가 많이 길어서 예쁘게 단장하였습니다.^^
미용실에서 커트 후 할머님께서 좋아하시는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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