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 채택>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운동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어 진실이 규명되기 시작한지 21년이 되었다. 생존해 있는 피해자 74명은 고령과 위안부 후유증을 안고 있으며, 살아생전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라고 계신다. 이러한 시점에 3.1절을 맞이한 3월에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 채택

의정부시의회(의장 노영일)에서는
지난 22일 제199회 의정부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및「의정부 회룡천 군 방호벽 철거 요구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 촉구 결의안」은 2011.2.21. 최경자 자치행정위원장 등 13명이 발의한 결의안으로서 지난 21년 동안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외 관심을 일으키며 활동해 온 피해자들과 민간단체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일본 정부에게 '위안부'의 범죄사실에 대한 공식 인정과 역사적이고 법적인 책임을 이행할 것과, 대한민국 정부(행정안전부, 외교통상부)에게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피해자와 민간단체를 지원하고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 법적 배상 및 역사교과서 기록을 이행하도록 외교·행정적 노력을 다하여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이다.
(의정부 시청)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유임)는
8일 제257회 제1차 상임위를 개의한 자리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여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안으로 본의회로 회부했다.발의 의원인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유임위원장은 제안설명에서 "올 해는 103회 세계 여성의 날이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이 시작된지 21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일본대사관앞의 수요시위가 954회가 되고 있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결의안을 발의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허경태 기자)

광주 광산구의회는
9일 제174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촉구 결의안”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발의 의원인 이영순 의원원(광산 신흥.우산.월곡2동 선거구)은 제안설명에서 "올해는 103회 세계 여성의 날이며,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운동이 시작된 지 21년이 되는 해로 그동안 일본 대사관 앞의 수요시위가 954회가 되고 있어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해결을 위해 결의안을 발의했다."라고 말했다.
(광주CBS 김형노 기자)

순천시의회는
9일 열린 본회의에서 일본 정부(주한일본대사관)에 ‘위안부’의 비인도적 범죄사실에 대해 공식 사죄하고 역사적이고 법적인 책임을 이행 할 것을 촉구하는 결의를 했다. 손옥선 의원 외 7명이 발의한 이번 결의안은 위안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과 진상규명이 시작된지 21년이 되었지만 일본의 책임 이행과 올바른 역사교육이 이행되고 있지 않아 이를 촉구하는 의미에서 발의 됐다.
(아시아뉴스통신=강종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