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소식>

3·1절 행사및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추모제

그동안 올바른 역사정립과 과거청산을 위해 실천적으로 활동해온 나눔의 집입니다.
2011년 3·1절을 맞이하여, 일제의 진정한 사과를 촉구하고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의 명예회복을 기원하고, 3·1운동의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나아가 국민적 염원을 모으는데 있습니다.
많은 참석 바랍니다.

사회자: 불교여성개발원 한주영 차장

1. 일    시: 2011년 3월1일(화요일)11:00~12:30
2. 장    소: 경기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65 나눔의 집
3. 주관/주최: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 국제평화인권센터 / 불교여성개발원
4. 행사 순서 (11시 00분 ~ 12시 30분)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묵념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헌화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살풀이 춤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추모가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사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을 위한 추모의 글
●참석자 및 단체소개
●추모연주 및 공연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한 자유발언     
●참가자  합창   
●정리 / 기념촬영
5. 식 사 (12시 30분 ~ 13시 30분) - 점심은 국수로 준비 했습니다.
6. 참가문의 : 나눔의 집(031-768-0064/5)
*행사공연 참가단체와 참가자 모집.

*행사에 참여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님과 함께하기를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