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피해자관련 소식>

홀로코스트 생존자들, ‘위안부’피해자 할머니들 초청


뉴욕의 홀로코스트 센터와 뉴욕․뉴저지 한인 유권자센터는 21일(현지시간) 뉴욕 퀸즈커뮤니티칼리지의 홀로코스트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홀로코스트센터 생존자들이 일본군‘위안부’할머니들(나눔의 집 이옥선할머니, 대구시민모임 이용수할머니)을 뉴욕으로 초청했다. ‘위안부’할머니들은 12월 13일 뉴욕 퀸즈커뮤니티칼리지의 홀로코스트센터에서 홀로코스트 생존자들과 함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과 일본군이 저지른 전쟁범죄에 대해 증언할 계획이다.

한인 유권자 센터는 지난 2007년 미 하원에서 일본군 강제‘위안부’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공식적인 사죄를 요청하는 결의안을 통과 시키는 미주 동포들의 활동에 함께하면서,
계속해서 이 활동을 지속하여 미국에서 일본의 사죄를 받아내기 위해서 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장은 121결의안 이행을 다시 요청했다. 이어 한인 밀집지역 뉴저지 팰리사이즈 공립 도서관앞에 ‘위안부’피해자 추모 기림비 건립 및 2011년 8월15일 뉴욕의 홀로코스트 센터에서 ‘위안부’피해자 추모 그림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이어 홀로코스트 센터와 함께 홀로코스트 생존자와 ‘위안부’피해자 공동 증언회를 통하여 일본의 전쟁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를 요청하는 활동을 더욱더 광범위하게 진행하고자 한다.

또한 콜럼비아 대학에서 행사도 계획하고 있으며, 이것을 계기로 홀로코스트 센터와 함께 대학에서 동아시아학과를 개설하여 지속적으로 식민지 시대 일본의 만행을 역사적인 자료로 만들어 학생들에게 가르치고자 한다. 이것을 위한 출발이 이번 행사이다.  

12월14일(수) 수요집회 1000회를 맞이하여


눈이오나 비가오나 1992년부터 매주 수요일 일본 대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집회>...
나눔의 집 할머님들은 매주 <수요집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집회를 마치고 오후 4시에 나눔의 집에 돌아오십니다. 오는 12월 14일 수요집회 1000회를 맞이하여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할머니들을 위하여 많은 분들의 참석과 관심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