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소개> 가자 역사의 현장으로...(인권캠프) 목적 :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이 고령으로, 할머니들의 존재뿐만 아니라 역사의 진실 또한 사라지고 있는 이 시점에서 젊은 청소년들의 역할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관련 후기 작품공모 및 전시회를 통해 피해 역사를 다시한번 고민해 보고자 한다. 또한 나눔의 집 일본군‘위안부’피해자와의 만남을 통해 성폭력피해의 아픔과 상처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있어서 ‘위안부’피해란 무엇인지를 참가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고민해, 자기문제로 활동할 계기를 만들어 갈 것이다. 우리 근처에서 일어난 역사 갈등, 성폭력과 성차별, 식민지 지배와 피지배, 과거사 청산 등 현재 사회문제와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연관성으로 우리가 만들어갈 새로운 과제를 이 번 사업을 통해 참가자들이 찾으며, 올바른 역사의 희망의 길이 될 것이다. ○ 기간 : 2011년 8월 27일 ~ 2011년 8월28일 *세부사항은 홈페이지 참조 [관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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