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소식>
광복 66주년 및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개관 13주년 행사
나눔의 집은 일제의 강제병합과 식민지배의 역사적 현장으로 ‘경술국치’인『한·일 강제병합101년』과『광복66주년』이 되는 2011년에 우리 모두 그 역사적 의미를 정립하고, 다시는 치욕적인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다짐하기 위한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뜻 깊은 자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
[초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