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기림일 행사에 수원에 사시는 안점순 할머님께서 오셨습니다.
언제나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는 할머님 모습을 봬니, 마음이 따뜻해져서 저희들 얼굴에도 저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할머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