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기억>2018년 제1차 성동구청 오픈식
- 작성자
- 나눔의 집
- 작성일
- 18-04-07 10:48
<소녀들의 기억> 2018년 제1차 성동구청 오픈식
일본군'성노예'피해 할머님들의 그림을 전시하고, 영화'에움길'을 상영하는 <소녀들의 기억>展의
제1차 성동구청(4/7~4/13) 오픈식을 어제 2018년 4월 6일 개최하였습니다.
나눔의집에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나눔의집 대표 안신권소장님,
이번 <소녀들의 기억>전시상영회에서 최초로 상영을 허락해주신 영화 '에움길'의 이승현 감독님을 비롯하여
영화 '귀향', '귀향,끝나지 않은 이야기'의 조정래감독님,
나눔의집 후원협력사 애니휴먼, 비위드와 자원봉사회원님들^^
이번 전시상영회를 허락해주신 정원오 성동구청장님 이하 성동구청 관계자분들,
특별히 이옥선할머님과 행사관계자들을 위해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주신 요리연구가 황지희님,
전시상영회 홍보와 준비, 진행 전반을 도와주시는 성동소녀상지킴이 여러분!!
끝으로 나눔의집과 함께 이번 <소녀들의 기억> 전시상영회를 2018년 한해동안 함께 해주실
누미아띠 임성철대표님 이하 관계자분들
그리고 시간이 여의치 않아 멀리서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나눔의집은 故김화선할머니의 숙원인 "국제평화인권센터" 건립과 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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