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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나눔의 집) : SBS-TV 배성재 아나운서 1314차 수요집회가 열리는 날, 나눔의 집에 1천만원 후원.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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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나눔의 집) : SBS-TV 배성재 아나운서 1314차 수요집회가 열리는 날, 나눔의 집에 1천만원 후원. 

 

SBS 배성재 아나운서가 2017년 12월 20일(수) 나눔의 집을 방문하여,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해, 1천만원을 후원 했습니다. 

'제131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가 열린 날 방문했습니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일본군‘위안부’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추운 날씨에도 많은 분들이 집회에 참가하는 모습을 모면서, 피해자 할머님들 위로 차 방문하여, 겨울 따뜻하게 지내시기를 기원하면서 

후원을 하였습니다.1992년 10월부터 일본군‘성노예’피해자 할머님들이 공동생활하시는 나눔의 집은 피해자 문제의 올바른 역사와 인권의 

소중함을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일본군‘위안부’피해자 인권센터>건립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자 239명의 신고자중, 

현재 32명이 생존해 계시고, 나눔의 집에는 9분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SBS 배성재 아나운서는 대일 항쟁기인 1919년 당시 3.1운동을 주도한 신영호 

선생의 외손자입니다. 평소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이 모여 사는 나눔의 집을 꼭 방문하고 싶었는데, 오늘 기회가 되어 방문하여 할머님들을 

만나서 정말 기쁘다고 했습니다. 또한 피해자 할머님들이 생존해 계실 때, 일본정부의 공식사죄가 이루어져, 인권회복이 되기를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