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작사 분들과 가수 박혜경씨 그리고 박혜경씨의 동생인 박소연씨가 방문하셨습니다.^^ 박혜경씨가 할머니들을 위해서 노래를 불러주셨습니다.^^ 역시 할머니들도 즐거워하셨습니다.^^ 또한, 털모자와 목도리등을 사가지고 오셔서 할머니들게 나눠 드렸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