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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지지 않아!"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23-04-10
첨부파일

일본군'위안부'역사관에서는

故 송신도(1922.11.24. ~ 2017.12.16.) 님께서 

일본의 공식적인 사과를 받기 위한 재판에서 패소 이후 외치신 마음과

명덕여자중학교 김지원 학생이 송신도 할머님께 그려 보내주신 그림(2022)을

역사관 외벽에 함께 전시했습니다.

 

"내 마음 지지 않아!" 

우리 모두 지지 않는 마음으로 

'위안부' 피해자 분들과 끝까지 함께해야 하겠습니다!!

 

건강한 봄날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