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들께서 지난 2022년 여름 명덕여자중학교 친구들의
진심어린 편지와 멋진 그림을 받으시고 무척 기뻐하셨습니다.
홈페이지에 늦게 올려진 것은 편지와 그림이 할머님들 품에 오래 머물러서 그랬어요~~
늦었지만 감사한 마음을 큰소리로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예쁜 그림은 역사관 앞에 예쁜 현수막으로 걸어볼게요^^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