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이옥선 할머님께서 오늘 아흔다섯 번째 생신을 맞이하셨습니다.
때 맞춰 케이아트팩토리에서 '위안부'피해를 1인 창작 검무로 알리는 작품을 제작 중이셨고,
오늘 공연을 해주셨습니다. 할머님들의 억울한 세월이 담긴 작품이었습니다.
할머님께서는 당신의 생신 떡을 자식 같은 직원들에게 나눠주시며 행복해하셨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한 웃음으로 만수무강하시기를 바랍니다_()_
치즈케익을 좋아하시는 우리 할머니~~ 사랑해요^♡^
♡나눔의집 식구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