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대전에서 따뜻한 우편물이 왔습니다.
대전 송천 고등학교 평화인권동아리 학생들의 정성어린 편지입니다~
위안부 피해 할머님들의 아픔과 건강을 염려하는 내용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읽는 내내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할머님들 쉬시는 시간에 잘 읽어드리고 보관하겠습니다. ^&^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가을 되십시오^*^
나눔의집 일본군'위안부'역사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