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할머님들께서 꽃을 좋아하셔서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완성된 꽃 바구니를 들고 할머님들께서 밝게 웃어주셨습니다.
할머님들께서 좋아하셔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