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눔의집 할머님들께서 통증관리 프로그램을 받으시는 날입니다. 오랜동안 나눔의집 할머님들을 위해 봉사를 해주신 에딕트테라피 주아나 선생님이
할머님들의 건강상태를 잘 파악하시고, 말벗까지 함께 하시면서 일대일 맞춤관리를 하십니다. 할머님들께서도 일주일에 두번씩
장시간 관리를 받으시니 매우 만족해 하십니다. 또한 할머님들을 위해(주)스포랩에서 Enerbooster 크림을 아낌없이 후원해 주십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