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나눔의집 할머님들께서 생활하시는 모습입니다.
할머님들께서 좋아하시는 꽃꽂이를 즐겁게 하셨습니다. 두분 이옥선할머님 뿐만아니라 강일출 할머님께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셨습니다.
선선한 시간을 틈타서 강일출 할머님과 (속리산)이옥선할머님께서 산책을 다녀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