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정윤, 백선경 학생이 나눔의 집에 방문해주셨습니다.
오랜시간 꾸준한 정기후원을 해 주셨는데, 이번에 중국에 유학을 가게되어 1년동안 용돈을 소중히 모아 할머니들을 위해 후원해주셨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