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에 새로운 손님이 오셨습니다.
#꽃과마음이닿기를FlowerandLove 에서 오신 #Florist박혜희 선생님께서 할머니들과 같이 꽃바구니 만들기 봉사를 해주셨습니다.
연세가 있으셔서 많이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생각과는 달리 할머니들께서 매우 좋아하시며, 다음에 또 하자고 하며 웃으셨습니다.
이렇게 할머니들을 위해 와주신 박혜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