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06월22일 나눔의집 이옥선 할머니와 같이 양평들꽃수목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평상시 보기 힘든 식물들과 동물이 있어 할머니께서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비록 휠체어로 이동하기는 조금 제한 되었으나, 직원 분들께서 너무 친절하게 응대 해주셔서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자주 무료함을 느끼시는 할머니를 위해 앞으로도 더 좋은 나들이 장소를 찾아 할머니의 무료함을 달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