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 정기봉사 학생들인 B프로그램 봉사팀이 나눔의집을 위해 오늘도 변함없이 봉사해 주셨습니다.
이터너티린 케익하우스에서 할먼님들과 봉사자들을 위해 케익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매주 할머님들을 위해 과일을 후원해 주시는 하성권님께서 수박과 귤을 후원해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