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에 거주하고 계신 황병성님과 공장장님께서 할머님들을 위해 사과즙과 직접 만드신 고구마빵을 후원해주셨습니다.^^
길림 신문사에서도 할머님들을 위해 청심환과 유과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보은 군청에서 수박과 (속리산) 이옥선 할머님을 위해 장구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다들 할머님들을 위해 먼 길까지 찾아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