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어린이날 황금연휴인데도 불구하고 효 잔치가 끝난 이후 어제 못한 뒷정리를 위해 B 프로그램, 평화인권 전국연합 친구들이 나눔의 집을 찾아 왔습니다. 항상 나눔의 집을 위해 봉사해주신 우리 학생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하며,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