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이옥선 할머니출연다큐영화 "에움길"(감독 이승현) 시사회가 서울에서 있었다.
진선미 여가부 장관도 참석. 중국에서 할머니 만나러 온 손자도 같이 감상했다.
상영후 이옥선할머니가 눈물을 흘리며 당시에 겪었던 일들을 증언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