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일출할머니께서 병원에서 건강히 퇴원하셨습니다. 나눔의집 초창기에 근무했던 야지마 츠카사(마리오상)와 이옥선할머님과 세분이 즐거운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옥선할머님께서 특히 반가워 하셔서 오늘 마을 카페에 나들이 갔습니다.
할머님께서 옛날 추억을 떠올리면서 얘기 꽃이 피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