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집의 설립 초창기 시절부터 봉사를 해주신 변영호님께서 할머님들께 새해 인사를 위해 방문해 주셨습니다.
할머님들을 위해 과일, 떡 ,고기 등을 선물하셨습니다.
나눔의집 역사관을 개인적을 자주 방문한 김남희님께서 할머님들을 위해 귤 1박스를 수줍게 전달해 주시고 가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