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원중학교 2학년 동아리 '모꼬지'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예쁜 양말을 판매하여 기부금을 모았습니다.
직접 할머님들께 전달 하고픈 마음에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눔의집을 방문했습니다.
끊임 없는 사랑과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