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동중학교 할머님들을 뵙고 역사를 다시 알기위해
나눔의집을 방문해주셨습니다.
모두가 적극적인 자세로 역사관 관람을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작은 정성을 모아 나눔의집에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