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베여자대학교 스터디 팀에서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람과 할머님들을 직접 뵙기 위해서 나눔의집을 방문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대만 여행 중 우연히 '위안부'피해자 문제에 대하여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나눔의집을 방문하였고, 이옥선 할머님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위안부'피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