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로님께서 할머님들을 위해 화장품, 샴푸, 바디클리져를 선물하셨습니다. 윤영로님은 나눔의집 뒷산에 있는 어머님 산소를 방문하실때 항상 잊지 않고 할머님들을 찾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