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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6일 윤영로
작성자
나눔의 집
작성일
2018-04-07
첨부파일

윤영로님께서 할머님들을 위해 화장품, 샴푸, 바디클리져를 선물하셨습니다. 윤영로님은 나눔의집 뒷산에 있는 어머님 산소를 방문하실때 항상 잊지 않고 할머님들을 찾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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