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일출 할머님과 에버랜드를 다녀왔습니다.
로스트벨리에서 동물 구경도 하고 할머니께서 동물들에게 먹이도 주시고 하셨습니다.
비록 날씨가 좋지않고 비가오긴 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러고나서 에버랜드에서 나오고 갈비를 먹으러 왔습니다.
할머니께서 맛있게 드시기도 하셨고 저희에게 많이 먹으라고 신경써주시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뜻깊고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