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옥선 할머니와 퇴촌시내에 있는 롯데리아에 다녀왔습니다.
날이 더워서인지 아이스크림이 드시러가자고 하니 환하게 웃으시며 좋아하셨습니다.
한 번씩 나오면 시원하니 좋다고 하십니다.
아이스크림을 맛있게 드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저희도 행복했습니다.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