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나눔의집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학술심포지엄｣

공모논문 심사결과

공모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논문은 총 10편이 선정되었으며 이중 입상 5편은 일반부 2편과 학생부 3편을 나누어 11월 9일 학술대회에 발표하며, 이중 3편을 선정하여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드립니다.

나머지 입상 2편과 일반입상 5편은 상장과 함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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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상(5편)

일반부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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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일본군 ‘위안부’피해자 기억과 기림의 학습프로그램｣(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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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히’ 사과를 요구할 권리｣(윤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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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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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배상청구권에 대한 법적한계점｣(양인성·박슬빈)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궁극적인 해결로 가는 길｣(이채원·안성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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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국내보호 방안에 대한 연구｣(김세정·이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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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입상​(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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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위안부’의 한 단면과 미귀환 위안부 처리 방안에 대한 제언｣(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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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효과적인 의료 및 복지적 서비스 방안｣(김성엽·심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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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위안부’ 문제의 국제사회 인식과 결과에 따른 문제 해결방안｣(박서연·황보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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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 방안에 관한 연구｣(문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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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문제에 관한 연구｣(고성진·이종혁·윤석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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