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1일 오전 4시경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김복득할머님께서 별세하셨습니다. 향년 101세.
현재 일본군'성노예'피해 생존자 수는 총 27명입니다.
빈소는 경상남도립 통영노인전문병원 장례식장 (경남 통영시 남해안대로 1818) 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8년7월4일 기준 여성가족부 등록자 현황을 참고하여,
정부 등록자 240명, 생존자 28명으로 정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