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2일 오전 10시, 나눔의 집 "기림일 행사" 안내

광복절 및 '위안부'기림일 /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개관19주년을 기념하여 (약칭 기림일행사)

<경기도>와 <경기도의회> 후원으로, 행사를 주최합니다. ...

기림일 행사를 통해 일본군'위안부'피해 문제가 더 많은 국민에게 알려지고,
더 많은 분들이 올바른 역사의식과 인권의식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님들과 함께 하는 기림일 행사는
참여자들이 할머님들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개방형 행사로 진행합니다.

*시사회 소개 <영화'귀향2,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제이오엔터테인먼트>
영화<귀향>은
조정래 감독이 나눔의 집 강일출 할머님의 <태워지는 처녀들>을 모티브로 만든 영화입니다.
이번 기림일 행사에서 조정래 감독의 차기작 귀향2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의 시사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이번 기림일 행사는,
- 일본군‘위안부’피해 할머님들과 함께 하는 행사
- 나눔의 집 봉사자 및 후원자와 함께 하는 행사
- UCC 공모전을 통해 전 국민이 참여하는 행사
- 영화 귀향2 <언니야 이제 집에 가자> 시사회
로 진행됩니다.
(참여 신청 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