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 |
[성명]대통령 탄핵결정에 대한 나눔의 집 입장 |
나눔의 집 |
03-12 |
1442 |
123 |
외교통상부의 항소건에 대한 성명서!! |
나눔의 집 |
03-05 |
1426 |
122 |
위안부-인권피해 여성 전문요양시설 건립 |
나눔의 집 |
03-03 |
1319 |
121 |
일본군'위안부'피해자 할머님들을 위한 요양,추모,역사관 |
나눔의 집 |
02-28 |
1562 |
120 |
정서운 할머니께서 오늘 2월 26일 81세의 일기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
나눔의 집 |
02-26 |
1614 |
119 |
온켓 보도자료(경매 낙찰금 전액 기부) |
나눔의 집 |
02-24 |
1410 |
118 |
나는 주인, 지구촌을 끌어 안자 |
나눔의 집 |
02-23 |
1366 |
117 |
니! 아프냐 , 내도! 아프다. |
나눔의 집 |
02-22 |
1505 |
116 |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일본군‘위안부’ 영상 화보집 제작 중단과 |
나눔의 집 |
02-19 |
1557 |
115 |
네띠앙엔터테인먼트의 일본군‘위안부’ 테마 영상 화보집 |
나눔의 집 |
02-19 |
2215 |
114 |
이승연씨 누드집 사건을 통해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다시 생각한다 |
나눔의 집 |
02-17 |
2076 |
113 |
이승연씨의 나눔의 집 방문에 대한 일본군‘위안부’피해자들의 입장 |
나눔의 집 |
02-17 |
2177 |
112 |
한일관계, 판도라의 상자 열릴 것인가 |
나눔의 집 |
02-15 |
1499 |
111 |
자원 봉사자 모임 까페를 개설 |
나눔의 집 |
02-14 |
1591 |
110 |
"일제 강제동원 진상규명법" 통과!! |
나눔의 집 |
02-13 |
1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