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들께 드리는글

작성자: 이해든
작성일: 2018-11-28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사는 열다섯,중학교 2학년 한 여학생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다고 스스로 자부해왔는데요 이 홈페이지의 존재를 알고난 이후로 그런생각을 한순간에 버리게됬습니다.제가 지금까지 안것은 고작 ,할머니들의 아픔과 일본의 만행 그리고 몇 안되는 할머니들이 현재 살아계신거,더 몇 안되는 할머니들이 한데 모여 거주하고있다는것 뿐인데요 이런 유익한 홈페이지가 있을줄은 생각지도 못했고 너무나도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오늘 이 홈페이지의 존재를 알게되었으니 앞으로는 매일같이 할머니들의 소식을 접하고 죄송한마음을 지닐것이며 성실히 살아서 일본이 결국은 할머니들께 죄송하다고 사죄할때까지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최선을다하겠습니다.부디 건강만 해주세요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댓글목록

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18-12-04 17:44

이해든님 안녕하세요! 나눔의집 입니다^^
보다 자세히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해 알고자 하시면
저희 나눔의집 부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람도 추천드리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