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김정진님 안녕하세요^^ 나눔의집 입니다!
따님께서 할머님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한 듯 좋은 글을 써주셨네요!
마음만 갖고 있어 부끄럽다고 하셨지만 따님께서 이렇게 좋은 글을 써 주신 것은, 김정진님께서 좋은 교육해 주신 것이 큰 역할을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할머님들께서 워낙 고령이시라, 직접 전달은 어렵지만 자료로서 사무실에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문의사항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