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18-10-21 10:44 안녕하세요. 나눔의집입니다. 할머님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할머님들께서 연로하셔서 현재 염색은 하지 않고 계십니다. 할머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나눔의집입니다. 할머님들을 위해 선물을 보내주신다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할머님들께서 연로하셔서 현재 염색은 하지 않고 계십니다. 할머님들을 생각하시는 마음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