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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또 감사합니다
작성자
익명
작성일
2018-09-06
어떡해 말을 꺼내야할지..정말 맘과 입이 무겁습니다.. 첫 사이트에 '가슴아픈 기억이 아직도 서려있습니다 ' 라는 글귀를 읽고 정말 그 아픔이 전해져 맘이 아팠습니다. 빨리 진심적인 사과가 필요한시점 왜 미안하다는 말 하나 없을까요.. 진심이 담긴 사과 하기가 어려울까 싶습니다..평생잊지않겠습니다.

댓글목록

나눔의 집님의 댓글

나눔의 집 아이피 61.♡.219.11 작성일

안녕하세요! 나눔의집 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립니다!!
나눔의집 부설 일본군'위안부'역사관 관람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